관심있게 지켜봐 온 인물들에 대하여 조사한 바를 정리한 것.
추후 업데이트 될 수 있음.
헛점 혹은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음.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임.










[요약]
경남 남해출신, 2012년 현재 경상남도지사
80년대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살이
농민회 결성
88년 민중당 후보 출마
29세에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이장
이장 재임중 <남해신문>창간, 자본과 스폰서 없는 신문, 자유로운 신문
36세에 조직, 자금없이 남해순구 당선(번지점프)
 - 군수관사 헐고 민원인 주차장, 쉼터 건설
 - 군수실 벽을 유리로 만듦
 - 업무추진비 내역 인터넷 공개
 - 민원인 공개법정제도, 주민 공사감동제 등 시행
 - 군수선거 도와준 인물의 공무원 승진청탁을 20여 차례나 거절, 이에 앙심을 품은 이가 군수실 인분투적 (김두관 44세)
군수직 재임 -> 경상남도지사 낙선 -> 행정자치부장관(참여정부)
참여정부 당시 행정자치부장관 탄핵당함
노무현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서는 비판과 직언을 하기도 함

[평가]
도덕성을 가장 높이 사고싶다. 
같은 '편' 이라고 무조건 감싸기 보다 비판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할줄 아는 자세도...
과거 젊은시절부터 인생에 스토리가 있다. 매우 강점이다.
민중의 뜻을 대변하고, 배려할줄 아는 인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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