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애마 엑센트~ 엑순이~

 

태어난지 1년이 갓 지났다~ 내가 바빠서 세차도 자주 못해주고 관리도 완벽하게 못해주는것 같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낸다^^

 

완전 새차같지 않나요? 호호호

 

튼튼하고 깨끗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by wisegirl 2012. 6. 2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