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네이티브 앱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배포되고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별도로 구동되는 앱
모바일 OS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개발언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제품에서만 동작됨
애플의 OS는 IOS 이고 개발언어는 object-c 제품은 아이폰 
구글의 OS는 안드로이드(java기반) 이고 개발언어는 안드로이드 제품은 넥서스, 갤럭시 등
동일한 서비스의 앱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모바일 OS에 따라 별도의 앱으로 모두 새로 개발해야 함
예) 카카오톡, 다함께차차차, 에버노트 등

 

ㅇ 웹 앱
웹 브라우저 기반에 네이티브 앱의 형태로 보여지는 앱
실제 구동플랫폼은 웹 기반이지만 마치 앱을 사용하는것과 같이 동작함
Html5 기반으로 웹 표준을 따라 Css와 Javascript로 개발
예) 비즈조선 (http://app.chosunbiz.com)

 

ㅇ 모바일 웹
모바일에 최적화 된 웹 사이트를 말함.
기존 PC환경의 웹이 1024또는 1280의 해상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보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는 점을 보완함.
모바일 해상도에서 최적화 되어 볼수 있도록 만들어 제공되는 웹 페이지
기존의 웹 사이트를 두고 모바일 버전으로 별도의 웹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함 (2배의 공수)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반응형 웹이 주목받기 시작함
(반응형 웹: 브라우저 해상도에 따라 화면의 텍스트 사이즈나 UI구성이 자동으로 변형되는 형태의 웹, http://www.thunderboltgames.com)
예)http://m.naver.com, http://m.daum.net

 

ㅇ 하이브리드 앱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의 장점을 가져와 혼합한 형태의 앱.
겉은 IOS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네이티브 앱으로 만들고 내용은 웹으로 만든 형태
UI나 내부구조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API로 구성하고, 컨텐츠는 웹으로 구성하여 앱 처럼 실행 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음
다시말해 앱의 껍데기는 모바일 OS플랫폼으로 하되 실제 보여지는 컨텐츠 페이지는 웹의 형태로 구성
고정되어 있는 부분은 앱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업데이트 되어야 할 부분은 웹으로 구성하면 편리함
예) 네이버앱, 다음앱, 구글앱

by wisegirl 2013. 3. 25. 09:10

열심히 무언가에 열정을 갖고 열정과 노력을 투입한다는것은 현재의 결핍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목표가 있다는 말이다.

즉 바꿔 말하면 현재 무언가 결핍(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기 보다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투입 해야 한다.

결핍이 없어도 목표를 세울 수 있고 노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동기부여 배경자체가 달라 집중력, 지속의지 등이 다를 수 있다.

 

목표가 생긴 사람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계획이다. 바로 실행이 아니다.

생각만 하고 목표만 세우는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과 똑같다.

실천을 했으나 실패한 사람과는 다르다는 말이다.

실천하고 노력한 끝에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된다 하더라도 '경험' 이라는 것이 쌓인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뿐 아니라 초기 '결핍' 상태에서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것과 마찬 가지다. 오히려 허탈감만이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죄책감을 안기겠지.

 

자 그럼 다시 계획을 세우는 단계로 다시 돌아가서,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내 목표가 1년, 6개월, 1개월 단위인지에 따라 기간을 세분화 하여 기간별 세부 목표를 세우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를들어 1년 짜리 목표라면 1년 전체 목표, 분기별 목표, 월별 목표를 세우고 마지막 주단위 목표까지 세워야 한다.

주단위 목표에서는 일주일을 시간표 처럼 시간단위로 쪼개어서 할일을 설정한다.

이렇게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세분화 하고 그것을 1주일 단위로 쪼갠다면, 머릿속이 단순해 진다.

계획이 탄탄하다면 내가 지금 무엇부터 해야할지 이 다음엔 무얼 해야 할지를 중간중간 고민해야 할거다.

한주 한주 주단위 목표만 생각 하면서 달리다 보면 한달, 두달이 흘러 자신도 모르게 목표에 다가가 있을 것이다.

 

본인의 경우 연간, 분기, 주단위 목표를 운용 중이며, 별도 진행중인 프로젝트 별 로드맵을 운영 중이다.

이제, 이렇게 계획을 세워 움직이고 나서 좋아진 점을 정리해 보겠다.

시간을 알뜰하게 쓰게 된다.

내가 이번 주에 어떤 어떤 일들을 할지 세운 목표가 있을 거다.

생활에 목표가 있으면 시간을 헛되게 쓰지 않게 되고 짜투리 시간이 나면 계획표에 정한 할일을 하게 된다.

예를들어 직장에서 점심식사 이후 남은 점심 시간 동안 계획이 없었다면 인터넷 서핑이나 스마트폰 게임을 했겠지만,

이제는 계획에 세운대로 (책을 읽거나, 보고서를 읽거나, 동영상 강의를 보거나, 걷기운동 등) 움직인다.

만일 내 상태가 계획 보다 뒤쳐진 상태라면 따라잡기 위해 프로젝트 활동을 할 것이고.

그리고 주말이나 불금이 되면 이번주엔 뭘 하고 놀지? 누구한테 연락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 진다.

자연스럽게 카드값도 줄어든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일절 줄이고 목표수행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스스로 알아서 조절하면서 시간에 버퍼를 두고 예상치 못한 약속이나 일정이 생긴다면,

그만큼 주중에 잠을 조금 줄인다거나 더 열심히 달리면 되니까.

나도 현재 진행형이다. 결핍에서 시작해서 목표와 계획을 실천해서 목표를 이루고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아니다.

목표가 있고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과정도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다.

이렇게 성장하다 보면 언젠가 내 목표에 도달해 있을거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오늘도 달린다.

by wisegirl 2013. 3. 20. 16:14

이클립스 안드로이드 설치시 기억할것

 

(1) Java 설치, 환경변수 Path 경로추가

C:\Program Files\Java\jdk1.7.0_17\bin\

 

(2) 이클립스 다운로드

Juno 버전 이후 부터 SVN이용가능

 

(3) 안드로이드 SDK 다운로드, 환경변수 Path 경로추가

C:\Android\eclipse-SDK-4.2.2-win32-x86_64\sdk\tools\

 

(4) 이클립스 실행 후 안드로이드 Develop관련 추가설치

Help -> Install New Software ->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by wisegirl 2013. 3. 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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