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inflation)을 통해 탭 위젯 구현하기

 

인플레이션 구현 복습

해당 액티비티의 객체를 연결해 주는 infalter를 전달받고 그 inflater에 Layout과 TabHost를 등록

LayoutInflater inflater = LayoutInflater.from(this);

inflater.inflate(R.layout.main, mytabhost.getContentview(), true);

 

 

탭 위젯 구현하기

탭 호스트 spec을 만들고 sepc에 Indicator와 setContent를 해 주고 나서

탭 호스트에 spec객체를 addTab();

TabHost mytabhost;

TabHost.TabSpec spec = mytabhost.new TabSpec("tag");

spec.setIndicator("탭이름"(;

spec.setContent(R.id.Layoutid);

mytabhost.addTab(spec);

 

 

by wisegirl 2013. 3. 19. 13:05

 

 

 

 

 

 

 

 

 

 

 

 

 

 

 

 

'결핍' 이 결핍이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닭았다.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이 인지되면 사람은 그 부족을 채우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생각 끝에 내가 어떻게 하면 그 결핍을 채워나갈 수 있을지 방법을 찾기도 하고, 찾지 못할수도 있다.

그 다음엔 결핍을 채울 수 있는 활동 또는 결핍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그 사람은 '목표'가 생겼다고 할 수 있다. 달려갈 목표가 생긴 것이다.

예를들어

가고싶은 대학 목표점수 보다 나의 점수가 결핍된 상태라면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남에게 당당할 수 있을 만큼 외모가 결핍된 상태라면 당당할 수 있을 만큼 다이어트나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가고싶은 회사의 조건에 내 스펙이 결핍된 상태라면 스펙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내 연봉이 결핍된 상태라고 느낀다면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위해 자기계발에 노력할 것이다.

 

이처럼 목표를 갖고 지금보다 나은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노력 여하에 따라 변화(성장)하며 자신을 둘러싼 결핍을 조금씩 채워 나갈 것이다.

(모든 경우에라고 단정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의지를 갖고 노력을 시작하는데 

그 출발점은 '결핍'을 느낀다는 점에서 일 것이다.

아마 누구나 마음속에 '결핍'을 느끼는 부분은 하나 이상씩 다 있을것 이다.

결핍을 인지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사람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 것이다.^^

 

 

by wisegirl 2013. 3. 17. 14:36

 

 

 

 

 

 

 

 

 

 

 

 

 

국가, 회사, 팀 어디에서든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좋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나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중요도: 통찰력 > 철학과 확신> 커뮤니케이션

 

1. 통찰력(Insignt)
꿰뚫어 볼 줄 아는 안목과 통찰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상과 단면을 보고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드러나 보이지 않은 숨겨진 의미를 파악할 줄 알며, 
연관되어 펼쳐질 일들을 예측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음 목표와 방법의 가이드라인 정도를 구성원에게 제시할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본인의 역할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선장에 비유 하자면 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어야 된다는 의미인데,
'열심히' 만 하는 사람이라면 엉뚱한 방향으로 노를 열심히 저어 잘못된 방향으로 배를 이동시키는 꼴을 만들게 된다.
그렇다면 배는 점점 목적지(목표)와 멀어지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이는 안함만 못한 격이다.
결국 리더는 방향을 올바르게 '잘' 잡고 동시에 노를 '열심히' 저어갈 수있도록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다.
방향을 '잘' 잡는건 오로지 리더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다.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통찰력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다.


2. 철학과 확신
본인의 인사이트와 판단에 대한 확신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그저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수합하는 역할을 하는 자리가 아닌 것이다.
자신의 철학을 갖고 그 철학과 근거를 구성원들 에게 보여주며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구성원들도 리더를 믿고 걱정없이 따르며 진행될 방향에 대해 불안해 하지 않으며 실무에만 집중 할 수 있다.

 

3. 커뮤니케이션(인간적 면모)
구성원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조직의 운명과 업무에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가슴에 열정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 
리더의 인간적인 면모가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본다고 얻어질 수 있는 덕목이 아닌 개인 인격의 역량인 것이다.

리더의 말과 행동에서 우러나는 모습들을 구성원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마음을 꿰뚫어 보며 그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역량이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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